Summary:
동찬과 헤어지고 강회장과 함께 캐슬로 돌아온 혜나,
마음속으로는 동찬이 그립지만 겉으로는 짐짓 명랑한 척하며 강회장을 안심시키고..
회사 중역들에게도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후계자의 입지를 만들어간다.
하지만 혜나가 동찬에게 보내지도 못할 편지를 쓴 것을 본 민화는 마음이 아파 강회장에게 앞으로 혜나 옆에서 혜나를 지켜줄 사람이 누구일지 잘 생각해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고
우성이도 동찬을 일부러 대숲으로 불러내 혜나와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 주는데......